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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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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지가 조갯살 마냥 벌렁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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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운봉 |
등록일 |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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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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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가 벌렁 거린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습니다
저는 여성 최음제를 처음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밑에를 빨고 손가락 넣고 애무하다 발견했습니다
보지를 손으로 벌리니 속살이 보이네요
물은 흥건히 젖어 있습니다
그런데 애무하다 보니 그 속살이 정말 벌렁거립니다
정말 조개 같다고 해야 할까요??
벌렁 벌렁 움직입니다
신기해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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