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
|
|
|
|
|
|
제 목 |
오랜만에 들렸어요 |
|
작성자 |
김명학 |
등록일 |
2016-10-22 |
|
조회수 |
13452 |
|
|
몇달전에 비아그라 30정구입해서 읍내에 돌린적있는데,
별말들이 없길래 나만 잘맞나 싶어 조용히 살고있었는데,
요것들이 떼거리로 다시 좀 갖다달라지라..오메 효능 즐기느라
아무 말이 없었는지라^^ 긍께 다시 전에
줬던 방식으로 다시 한번 배달해 주시소.
날씨가 마니 쌀쌀한지라 건강 조심하시고 행사하는 1+1으로 주문서 작성햇으니
얼릉 배달해 주시소^^ 그럼 또 뵙지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