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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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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화끈한 밤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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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준후 |
등록일 |
201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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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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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금요일에 나이트에 갔습니다.
당근 나비를 챙겨갔지요
사용후 한시간쯤 지났나 여자들이 늘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저와 친구는 그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슨 여자들이 그렇게 밝히는지 ㅎㅎ
역시 나비최음제는 배신을 하지않네요
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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