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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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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프로코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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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경석 |
등록일 |
201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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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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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심각한 조루라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안마나 오피를 가면
너무 타임을 짧게 끊으니 돈 아까운 생각이 들기 마련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장님 추천으로 프로코밀을 주문했습니다 프로코밀을
지참하고 오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서 샤워를 마친후에 사용을 하고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단골오피녀가 오늘은 왠일로 일케 길게
하냐고 그러네요 무슨 약 먹었냐고 그러네요 맨날 길어야 3분이던놈이
갑자기 길어지니 의심할만하죠ㅋㅋ 간만에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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