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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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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알리스를 복용한후론 많이 좋아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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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주 |
등록일 |
201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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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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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운동만으로 안되느게 딱 한가지 있더군요,
가끔씩 잠자리 하는거...
어느정도 버티기??는 되는데 그건 내생각이고..
반응을 보일때쯤되면 픽하고 쪼그라드는데..
이건 내 의지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마누라가 항상 좋을려다 맙니다.
괜찮다 라고 마누라한테 위로 받을때 참 멋쩍습니다.
피곤한것을 핑계로 변명 한번씩은 하게되네요.
때론 민망하기도 하고..
요즘은 좋습니다.
시알리스를 복용한후론 많이 좋아졌거든요.
처음 접해보는거라 조절을 못해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지금은 내 컨디션에 따라 양을 조절하니까
부작용도 없어지고 매일 만족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작은 알약 하나가 이렇게 기분을 바꿔놉니다.
써보세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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