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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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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누라가 무척 예뻐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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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세호 |
등록일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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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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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를 언제 예뻐해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몰라라 했거든요.
어느날인가 마누라가 측은하게 느껴지더군요.
뭔가 변화를주자 생각했지요.
요즘 시알리스를 복용합니다.
마누라 엄청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새로운 느낌이 팍팍 옵니다.
진작에 왜 이런생각을 못했는지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시알리스 써보세요.
마누라가 무척 예뻐보입니다.
나이먹은 남자들 철들게하는 약입니다.
써보세요,느낌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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