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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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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알리스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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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성진 |
등록일 |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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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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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가 생겨서
어느날 술을 같이 마시고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술기운인지 아님 너무 긴장을 했던탓인지..(사실 제 성기가 좀 작기는 하지만) 제대로 발기도 안되고 애를 먹었습니다.
.......어찌하여 시간이 흐르고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하려고 했는지...
여친이 이렇게 작은 것은 첨 본다면서.... 귀여워 했습니다.
너무 자존심이 상해 그 날 이후 연락도 못하고(전화도 안오더군여) 고민하다 세경유통을 접하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친은 매우 놀라 하는 눈치였고 애교를 부리며 제곁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알리스먹기전 하늘은 회색이었다면 지금은 햇빛이 가득한 하늘색입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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