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
|
|
|
|
|
|
제 목 |
저한테는 시알리스가 맞네요 |
|
작성자 |
백운복 |
등록일 |
2015-11-28 |
|
조회수 |
7210 |
|
|
대충 사연은 석달전쯤 부인과 관계를 하다가
체위를 바꿔 시도를 하려는도중 심볼이 시들어 다시 관계를 못했는데
처음엔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이후로도 가끔 처음엔 잘되다가도 중간에 강직도가
떨어진다든지 체위를 바꾸면 시들어 버려, 다시 살리려면
애를 먹거나 관계를 포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몇일전에 관계 도중 아내가 ,당신 요즘 바람 펴?
하는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 인터넷 검색 도중알게 되어 연락드린겁니다.
관계도중 시들거나 힘이 빠지는,그러다 보니 관계를 가지려면 속으로 혹,오늘도 또 그러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과 걱정을 하게 되잖아요.그래서 후불제로 판매한다구러길래 마음먹고 시알리스 8정을 구매한겁니다.
먹고 1시간 좀 안되였는데 아래도리가 묵직함을 스스로 몸으로 느끼더라고요~~
물론 제 마누라 허락을 받고 먹은거구요^^어쩔수 없이 시알리스 먹게 되네요 ㅠㅠㅠ
효과 잘 봤고요. 힘들게 달아주신 후기 대가로 나중에 서비스 더 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