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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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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알 덕분에 잃었던 자존심도 되찾았습니다.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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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기성 |
등록일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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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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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복용할땐 정말이지 자존심이 많이 상했었습니다. 이야기인 즉, 어느날 집사람이 구입해서 제게 주더라구요.
참 어의 없죠 집사람도 친구가 소개해서 구입했다는데... 쩝... 여자들끼리도 그런얘기 많이들 하나봅니다.
어쨋든 기분은 많이 상했는데 딱히 성질낼 처지도 아니고, 사온약이라 두말않고 먹게됐죠. 근데 이약 장난 아니더라구요
새벽에 주체못할 정도로 발기하기 시작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집사람 만족하는건 물론이고, 덕분에 잃었던 자존심도 되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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