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
|
|
|
|
|
|
제 목 |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
작성자 |
송경일 |
등록일 |
2015-10-28 |
|
조회수 |
7540 |
|
|
어제 오전에 주문 송금하고 다음날 받았어요.
반신 반의로 레비트라 한통 구입 하여 복용하여 봤습니다.
설마 라는 생각이 앞섰던것도 사실이구요.
잠시 속이 더부룩한걸 빼곤 제겐 별 명현현상도 없었구요.
약 40분이 지나자신호가 오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많이 피곤하고 나른한 생활의 연속이었는데
레비트라 덕분에 상큼한 하루 보내게 되었네요.
재 구매 들어가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