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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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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플라이파우더 최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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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성수 |
등록일 |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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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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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비싸게 굴던 여자가 있어요
아무리 백화점을 돌아다니고 선물을 사줘도
한번도 안주던 여자가, 플라이파우더 최음제 한방에 무너지네요
그 동안 한번 따먹으려고 선물 공세는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차에서 떡치고 모텔가서 또 떡쳤는데
그 여자가 자꾸만 엉기네요
차에서는 뒷지리에서 떡을 쳤는데 좁다보니 마음껏 못한 부분이 있어요
제 무릎에 올라 앉아 궁딩이 흔들어 대고 전 젖가슴을 빨았죠
떡한번 치고 차에서 옷벗고 둘이 있다가 여자가 먼저 또 키스하네요
그래서 좀 화끈하게 해보려고 모텔로 갔어요
가는 내내 팬티는 벗겨놓고 보지를 만지면서 갔죠
제 바지도 내리고 빨게 하고 전 보지만지고
궁딩이 흔들고 장난 아니네요
모텔에 도착해서 바로 박아 버렸어요
축축하게 젖다 못해 흘러 내릴것 같네요
한참 박다가 빼서 빨게 시키고
입사했어요 얼굴에 쏟아 붓고 싶었는데 입으로 빨고 있어서
종졸 플라이파우더 최음제 사용해서 선물 사준돈 본전좀 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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