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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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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틈만나면 전화질에 애인이랑 사이가 더 좋아져 요즘은 살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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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창관 |
등록일 |
201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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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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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레비트라 구입했지만 한알의 소중함을 알아 후기를 쓰게되네요.
처음 구입할땐 믿음이 없어서 망설이였습니다.
레비트라를 첨에 1통 구입한후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한알먹고 난후 한시간후 가슴이 벌렁거리더니 조금더 있으니 아랫도리에 아픔이 느껴지네요. 애인과 관계를 가지면 금방 시들해짐으로 애인에게 미안함이 많았는데
요놈을 만난후 사정하고도 시들해지지 않아 놀랍니다.
요놈이 사정하고도 시간이 지나면 또 건들면 일어서니
언제까지 발딱하는지 버릇을 고치느라 자기도 지친답니다.
이러니 틈만나면 전화질에 앤이랑 사이가 더 좋아져 요즘은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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