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
|
|
|
|
|
|
제 목 |
2:1 |
|
작성자 |
이대로쭉 |
등록일 |
2015-01-25 |
|
조회수 |
20505 |
|
|
내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2:1.2:2 이런게 해보고 싶었다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잔뜩 준비했다
아가씨들은 채팅으로 꼬셨고
아가씨들 처음 만나서 조금 어의 없어했다
내가 돈주고 산여자도 아니고
음료수에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각2팩씩 탔다
그래야 더 흥분이 많이 될것 같단 생각에
어디서도 경험 못할 일이 이루어졌다
2:1상상이나 해봤던 것을
아가씨 둘이 내 좆을 빨고 애무하고
셋이 같이 키스하고
줄줄이 보지도 빨았다
내가 앞아가씨 빨고 그아가씨가 다른 아가씨 빨고
내 좆이 많이 흥분됐는지
물이 조금씩 계속 나온다
아가씨들 젖탱이도 원없이 돌려가며 빨았다
처음에 이렇게 하는거 싫어하더니 아가씨들이
마약먹은거 마냥 자기네도 즐긴다
아가씨들끼리 키스하고
난 아가씨 보지빨고
둘이 같이 내 좆을 빨아줄때 정말 대박이다
한아가씨는 누워있는 나에게 보지같다대고 엉덩이 흔들고
한아가씨는 내 좆빨고
그런데 박는게 조금 그랬다
한아가씨랑 박다가 다른 아가씨랑 박다가
그게 조금 애매했다
플라이파우더 최음제 각2팩씩 타니 정신 못차리는것 같다
다음에는 한팩씩만 먹여야겠다..
그리고 더 찐한걸 해보고싶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