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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솔직히 말하자면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이었죠.,,,
작성자 홍태성 등록일 2015-08-20
조회수 15869
어느날 마누라가 심각하게 말하더군요.
전혀 느끼질 못하겠다고..
노력도 해봤지만 사실은 오래전부터 그랬다고..
차마 말을 할수없었다면서 말끝을 흐리더군요..
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그말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내가 그냥 죄인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항상 만족해 하던것 같았었는데..
측은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
부부간의 문제를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 여성흥분제 섹스트롤을 알게되어
집에서 한잔 하면서 마누라에게 술에타서 몰래 먹여봤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이었죠.
남자들은 복잡한거 엄청 싫어한다는 유전자가 모두 일치하잖아요.
술상을 치운뒤에 그날도 평상시처럼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
뭔가 조금 다르다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남자들은 그 느낌을 본능적으로 느끼거든요.
이전과 다른 마누라의 몸부림에 내가 놀랐습니다.
뭔가 뻥뚫리는 느낌... 아시죠?
그후론 어색해하던 스킨쉽도 요즘은 자연스런 행동의 일부가 됐습니다.
풀어보면 의외로 정답은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섹스트롤 진짜 고마운 친구더군요.
가정이 평온해 지더라구요...
마누라 얼굴도 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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