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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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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상을 다시사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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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성회 |
등록일 |
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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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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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대중반입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공들였는 여인이 애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여인과 사랑이 무르익어 잠자리를 같이 하게됬습니다
전 심하지는 않지만 발기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걱정이 태산이었죠
그런데 역시나였습니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든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사랑을 하다가 고추가 시들어 버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여 레비트라를 알게되었습니다.
곧바로 주문하여 레비트라를 먹게되었습니다.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대만족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애인은 무척 행복해 합니다.
저도 무척 행복하구요.ㅋㅋㅋ
세상을 다시사는 느낌입니다.
혹시라도 망설인분이 있다면 복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처음엔 의심스러웠는데 먹고보니 이렇게 레비트라에 신봉자가 된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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