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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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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작업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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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재수 |
등록일 |
201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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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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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나이트가서 부킹성공했습니다.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물론 사용 햇습니다.
그런데..
여자를 술이 과할정도로 먹였습니다
그리거 마지막에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술에 섞어서 한 잔.....
그런데 먹은거 다 토해 냅니다
아까운 플라이파우더 최음제......ㅜㅜ
술 깨는 약 사다 먹이고
시간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만취 하니 흥분은 무슨
정신도 못 차립니다
새벽이 되니 술이 거의 깼습니다
다시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먹였습니다
요쿠르트에 타서 먹였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제가 잠이 들었나 봅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깼더니
제 자지를 빨고 있더라구요
잠이 확 깼습니다
제가 보지를 빨아주니
가슴을 만지며 헉헉 거립니다
술을 많이 마신상태에서 먹여봤자
헛 소용 이란는걸 알았습니다
술이 안취해도 흥분합니다
흥분 지속 시간이 꽤 기네요
두탕은 뛰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더 하고 싶어하는
눈치 입니다
다음에 작업할때는 술 적당히 먹여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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