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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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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밤에 텐트 세우는것은 물론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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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운 |
등록일 |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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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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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닌 물건은 물건입니다.
아직 젊은 나인데 어릴때 첫경험 실패와 동시에 찾아온
무기력감으로 손장난을 좀 쳤습니다.
근데 그게 나이가 들면서 부담감으로 작용했는지
지속적으로 점점 약해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뭐 여자 앞에서 당당하지 못하는것도 당연지사구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먹어보니 명현현상으로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약골체질이라 그런지 속쓰림에 토할거 같고 열도 나고 두통도 나고
거의 2-3일 동안은 무기력증에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아드레닌은 저한테 맞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별다른부작용 없이 효과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물론 밤에 텐트 세우는것은 물론이구요.
이제 거의 몇알 안남아서 다시 아드레닌을 구매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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