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더보기
실시간 입금현황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제   목 설마설마 햇는데 .....
작성자 하성진 등록일 2015-07-24
조회수 14715
어디서 부터 예기할지 모르겟네요..^^
사장님이 추천한 최음제 덕분에 기집애와 첨으로 여자가 오르가즘 오는것을 느꼇어요..ㅎㅎ
저는 혼자 사창가 다니기를 즐기는 편이에요..
그날두 평소와 같이 한잔 빨고 난뒤 보지생각에 차를 끌고 용주골로 향햇어요
(흥분제를 여러번 사용한적은 잇는데 별로 효과를 못본 경험이 있어요)
예전 코스대로 기집애 한명을 골랏어요
생각보다 어린 나이고 싹싹하더라고요
이번이 기회라 생각하고 샤워하면서 커피두잔을 시켯어요
샤워후 둘이 마시면서 기집애한테 샤워하고 오라 시켜놓고 몰래 커피에 태웟어요
한참뒤 나온뒤 자연스럽게 에기하면서 완샷해버렷어요
설마설마 햇는데 .....
20분뒤에 그녀는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발정을 하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사창가에서 보지 후비는것을 허락안하는데 오늘만큼은 적극적으로 내손으로 보지에 갔다 대더라고요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음핵에서 부터 애무하면서 구멍에 넣엇더니??!!
물이 듬뿍 차잇는게 아니겟어요..ㅎㅎ
이렇게 많은 양은 처음 봣어요
기집애도 흥분이 되니 마구 비벼대면서 빨리 꽂아달라고 지랄을 떨더라구요
젖꼭지는 딱딱해지면서 뻘겋게 변색을 하엿고요
이렇게 미쳣듯이 달려드는 여자는 첨 봣어요
발정한 짐승같았어요 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리퀴드가 이렇게 좋은 약인지 몰랏는데...
암튼 많이 애용할게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용주골이라고 하시면 사은품으로 좀더 챙겨주세요^^
상호명:러브약국 고객센터:070-4028-2118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503-23-47564 ] /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02587
Copyright (C) 러브약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