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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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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아침햇살을 같이 맞으며 모텔문을 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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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성고 |
등록일 |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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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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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흥분제를 타 사이트에서 여러번 구매를 했다가 효과를 못봐서 고민끝에 구매를 했거든요
다음날 10시정도에 배송이 왔고요
그날 저녁에 운명의 시간이 와서요
여자사람친구(고향 동생)의 잔에 몰래 리퀴드흥분제를 넣고
술을 한잔한 다음 살살 허벅지를 만져가면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는데 가만히 있더라고요
전엔 한번 그랬다가 욕 직살나게 먹은적이 있거든요
아~효과가 있구나 싶어서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노래부르며
부르스를 땡기며 만지고 비비고 해도 가만히 있어서 바로 술자리를 끝내고 모텔로 손을잡고 들어갔죠
그냥 따라오더라고요
그다음 ...
아침햇살을 같이 맞으며 모텔문을 나왔죠
기분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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