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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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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최음제사용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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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보안관 |
등록일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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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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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트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머 부킹도 그럭저럭 잘되고 2차 술자리까지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그런데 그이후가 문제죠.같이있고 싶다 그러면 다들 자기 그런여자 아니다
라며 새되기 일수입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지참하고 나이트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괜찮은 여자가 있길래 꼬셔서 일다 어찌어찌 2차 술자리를 가게되었습니다.술자리에서
역시나 같이있자고 말을 꺼내 봤는데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술이나 조금 더먹고
가자라고 말해놓고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술에 탈 시기만 보고있었습니다.화장실에간 사이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를 술에
타 놓고 반응이 오길 기다리는데 화장실에서 온뒤 나가자고하네요.그래서 한병만 더먹자고 한뒤
조금 기다렸습니다.조금 시간이 지나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듯 하길래 다시 한번
오늘 같이 있자고 했더니 이번에는 안되는데...라며 살짝 팅기는듯 하다가 알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죠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니 자기가 먼저
벗기 바쁘네요 그렇게 본 게임에 들어갔는데 아주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무슨 일본
야동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아주 죽여주더군요.플라이파우더 최음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날이었습니다.
세경유통 여러분,,,,,많이 파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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