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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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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직 와이프를 위해서만 복용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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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재형 |
등록일 |
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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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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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세번째 구매입니다.
신기하다는 말이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과로와 격무에 지친몸을 보호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젠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복용했는지 아닌지는 와이프가 먼저 알아봅니다.
처음부터 약에 대한 거부반응이 상당히 많았던 와이프가
처음엔 꺼리는 눈치더니 지금은 은근슬쩍 기대하는 눈치!!
전 시알리스를 오직 와이프를 위해서만 사용하렵니다.
와이프도 믿는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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