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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침대시트가 한강이될정도로 흥건하게 젖도록 끝내주는 밤을 보냈습니다.
작성자 문유송 등록일 2015-06-27
조회수 19257
전 주말부부로 주주에 업무로 시달리다.
주말에 집에가면 아무 의욕도 없고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만 나면 쇼파에서 쉬다가 다시 근무지로 올라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4월에 이곳저곳을 찾아보다.
우연히 여기를 알게 되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듯 저역시 많은 거래을 하지않고
속는셈치고 최소구매 칵스타 한통 10캡술을 구입해 봤습니다,
약을 받고 궁금하여, 혼자 있기에 거시기 할 계획도 없었는데도
그날저녁 취침전에 한알을 먹어봤습니다.
건데 이게왠말입니까.
새벽5시경밑이 묵직하여 잠을 깼습니다.
소변이 보고싶어서 그런가 생각하엿는데,소변은 오지 않고 거시기가 아플정도로 딱딱한게 아닙니까.
엄청 놀랐습니다.그날 새벽옆에 누구라도 있었으면 한사람 죽었을겁니다.
낮에도 계속벌떡!벌떡! 서는게 도저히 못참아서ㅎㅎ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집에가서 침대시트가 한강이될정도로 흥건하게 젖도록 끝내주는 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이번 주말에 집에오냐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옵니다.
그날부터 5일정도 주기로 복용을하면서 ,2개월째 먹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3번째 구입이구요.
생각만해도 벌떡!벌~떡!섭니다.
진짜좋습니다,^^ 끝내줍니다.^^일단 한번 드셔보세요.^^참!좋은데 ~~진짜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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