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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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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힘이 장난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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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수 |
등록일 |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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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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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야간으로 근무하다보니 몸에 피로가 오죽하겠습니까?
거기다 술과 담배 우리 마누라 얼굴 보기 민망 합니다.
시알리스 정말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고 저또한 후기 올라온
내용들 반신반의 했지만 먹어나 보자해서 지난주 한번 복용했는데
와~~이넘을 어떻게 해야 할 정도로 힘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마누라 또다른 힘을 보는거 같아 좋아 죽을라고 하네요.
힘을 잃었던 저에게 시알리스 복용후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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