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
|
|
|
|
|
|
제 목 |
갈망하는 눈빛이 였습니다 |
|
작성자 |
김순철 |
등록일 |
2015-05-05 |
|
조회수 |
11913 |
|
|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글솜씨가 워낙 없어서요,,
친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있었어요,,,
둘이 서로 재밌게 장난치다가 둘만 남아서 가볍게 호프한잔 더 했어요,,
마시는 도중에 화장실간 틈에 흥분제를 술에 탄뒤 20분정도 흘렀나 ,,여자분이 저르 보는 눈빛이 달라지더군요,,조금 뭔가 갈망하는 눈빛이라고나 할까,,하튼 그런 오묘한 눈빛으로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그날밤 모텔에서 잊지못할 황홀경을 맛봤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