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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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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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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호 |
등록일 |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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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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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자 구실을 못하고 산 세월때문에 마누라한테 미안하고또 미안해서 고민끝에
씨알리스를 구입했습니다
얼굴이 후끈거린다거나 사장님이 말해주신 그런 증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강직도는 비아그라가 더 높다고 하셨는데 전 씨알리스 강직도에도 만족을 합니다
거기다 지속시간까지 꽤 길게 유지가 되드라구요
샤워를 하고 수건만 밑에 두르고 나왔더니 마누라가 비아냥거리는듯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냐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눕혔습니다 마누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왠일이냐며 병원이라도 다녀 왔냐고 합니다
운동 좀 했다고 했지만 역시나 믿지 않는 눈치입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는데 제 물건이 또 꼼지락 거립니다
설겆이 하는 마누라를 뒤에서 안았더니
제께 느껴진다며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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