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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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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아그라를 복용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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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만영 |
등록일 |
20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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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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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접대가 많아 술자리가 많은게 원인인지 젊은 나이에 제대로 안슨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그렇게 혼자 고민하다가 비아그라를 한번 사용해보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비아그라를 챙겨 일찍귀가를 해서 복용을 해보았습니다.
설마했는데 역시나 아래부분에서 신호가 오더군요.너무 기쁜 나머지
애무도 패스하고 바로 와이프에게 달려들었는데 와이프가 흠칫 놀라
는듯 하다가 역시 간만이라 그런지 좋아하는게 보이더군요.아 정말
간만에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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