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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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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뭐니뭐니해도 너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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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수한 |
등록일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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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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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비아그라를 먹은지도 벌써 2년이 다되여 가네요,40후반부터 나름 몸관리를 한다고 산에도 다니고 했네요.그래도 50넘어가니까 정력이 감퇴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그래서 작년부터 비아그라를 구입해서 필요할때마다 가끔씩 먹고 있는데 먼역도 안생기고 먹을때마다 처음 복용한것처럼 효과를 보고 있어요.아직도 집에 몇알 남았는데 혹시 모자랄까봐 주문하고 갈께요, 단골이니 서비스도 많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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