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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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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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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후 |
등록일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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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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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오기 전에 비아그라를 먹었습니다
와이프와 한판 뛰었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출장을 왔습니다
평소에는 와이프에게 리퀴드 최음제를 먹고
관계를 갖었었는데 출장 와야해서 와이프에게 최음제를 먹이지 않았습니다
저 없는 사이에 바람이라도 피울까봐서요
그런데 와이프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네요
출장전에 먹은 비아그라가 아직도 섭니다
이번에는 제가 바람을 피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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