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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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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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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풍 |
등록일 |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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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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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나 자빠트린 여자가 있어요
엑스트라 최음제로 자빠트렸어요
좋아 죽으려고 했어요
정말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뒤치기 할때는 저에게 자기라고 부르며
소리지르고
저는 머리끄댕이 조금 잡아 당겨 주셨죠
그런데 제가 흥분제 먹인 걸 눈치 채건지
저랑 할때 느낌이 많이 이상했다고 하네요
그냥 눈치 챘다는건 저만의 생각 이겠죠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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