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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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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춘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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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명석 |
등록일 |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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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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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즐에 들어선 남자입니다.잚어선 그래도 힘꽤나쓴다는 소리를 듣고 살 정도로 몸집도 좋고 체력도 어디 빠지지 않았읍니다.
가는세월은 어쩔수가 없더군요,40후반부터 부부관계가 힘들어지는것을 느꼇읍니다,2년정도 자신없는 삶을 살다보니 인생이 참 허무하드라구요.물론 밤일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누라 앞에서 까지 주눅이 드니 참 ,,,,
그러던중 우연히 친구놈이 준 비아한알을 먹고 처음으로 개운하단느낌이 들정도로 마누라하고 만족스런 관계를 가졌읍니다.어디서 이런놈을 구했냐고 물었더니 여기 세경을 알려주더라구요.그래서 그떄부터 쭉 비아를 복용하고 있읍니다. 젊은시절 부럽지 않게 마누라를만족시키고 나또한 회춘한거 같아 요즘은 살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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