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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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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뚱뚱하다고 섹스를 못하는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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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은고추 |
등록일 |
201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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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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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최음제를 구입해놓고 집에서 할것도 없고
빈둥빈둥 놀다가 채팅을 하게 됐어요 ^^
그래서 채팅방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의 직업은 학원강사 ~~~ 솔직히 얼굴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얼굴이 진짜 별로고 몸매도 뚱뚱했습니다.
솔직히 그냥 갈려고 했지만 그래도 만난게 있어서 그냥술 한잔 먹었습니다.
구입한 리퀴드 최음제를 써보긴 해야죠ㅎㅎ
그렇게 술좀 먹다가 술에 리퀴드 최음제를 탔죠.그리고 조금 지났죠
그런데 그 여자가 자연 스럽게 저한테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헉~~ 슬슬 거기에 감각이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 mt고고 ~~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잘 흔들어 주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완전 허리 기술이 굿굿굿
완전 고추가 아파서 그만하자고 뺐음 그런데 그 여자가 완전 굶었는지 계속하자고 넣음
할 수없이 3번 하고 넉다운 됩니다. 다음 날 일어나니 그녀는 없고 저는 침대 위에 누워있었습니다.
뚱뚱하다고 섹스를 못하는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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