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
|
|
|
|
|
|
| 제 목 |
좋아요~ 좋아 |
|
| 작성자 |
김순임 |
등록일 |
2015-03-29 |
|
| 조회수 |
13922 |
|
|
나이 50넘어가니 갱년기도 오고 모든게 귀찮아졌습니다,신랑이 들이댈떄마다 매번 거절을하니 조금미안하기도 했지요,,그런데 어쩌겠씁니까,별감흥이 없어서 하기싫은걸요
동네 아줌마들하고 수다떨다가 한여편네가 최음제를먹고 지 서방이랑 오랜만에 개운하게 쎽스했다고 자랑하면서 한번 구입해서 먹어보라고 하드라구요.호기심반 효과가 있을까 의심반 하면서 일단 최음제 2병을 구입했습니다.술을 별로 안먹기에 커피에 타서 남편 퇴그시간에 맟춰서 한병을 마셨습니다,얼마나 지났을까 잘모르겠지만 약간 몸이 달아오르면서 만져줬으면 하는기분이 들더라구요.정말 오랜만에 제가 먼저 남편한테 신호를 보낸ㄱ ㅓ같네요.우라 신랑 웬일이냐는 반을을 하더니 좋아죽네요,저도 이런느낌은 갱년기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거 같았어요,전에는관계시 말라서 아프기도 했는데 액이 처녀적처럼 나오더라구요.정말정말 좋았습니다,좀 부끄럽긴하지만 저와 같은 갱년기여성들도 행복한섹스를 할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