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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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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음에는 누구한테 써먹을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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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광수 |
등록일 |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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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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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해바라기 최음제를 사용해 봤는데 효과가 좋은거 같아서 다시 한번 써먹어
볼라고 잘가던 바로 갔습니다.좀 맘에 들어하던 바텐이 있었는데 해바라기 최음제를
지참하니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네요 ㅋㅋㅋ 바텐이 마감조인거 같아서
조금 늦은 시간에 갔었죠 뭐 평소에 자주 봤기에 거부감 없이 얘기를 나누며
시간 좀 때우다 보니 다 퇴근하고 얘 혼자 남았네요ㅋㅋㅋ 기회다 싶어서
육포 하나 구워 오라고 한뒤 주방으로 간사이 그뇬 술에다 해바라기 최음제를 타고
술 몇잔 더마셨습니다.그리고 상태를 슬슬 살펴보니 입질이 오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살짝 뻐꾸기 좀 날리니 콜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가게문을 닫고
바로 모텔로 입성ㅋㅋㅋ 거하게 한판 하는데 아주 그냥 신음소리가 난리 납니다
그리고 바로 또 투샷 ㅋㅋㅋㅋㅋ 간만에 아주 힘들었네요 그리고 저는 일찍 출근
해야되서 먼저 나왔네요 해바라기 덕에 아주 요즘 잘 놀고 있습니다ㅋㅋ 다음에는 누구한테
써먹어 봐야 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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