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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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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리퀴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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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민용 |
등록일 |
201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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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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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36세의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
와이프 친구에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리퀴드 최음제
스토리가 변태같죠
아내 친구가 워낙 미인에다 추파를 해서 이번에 구임하여 시험삼아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맥주에 타서 먹였습니다.
반응이 없는 것 같이 보이다가 약 2~30분후 화장실을 간다고 하여 따라나갔죠
반응이 있더군요.
화장실에서 젖은 그녀를 탐하였습니다.
자기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며 반응하더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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