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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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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아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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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승주 |
등록일 |
201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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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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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부터 전립선때문에 남자구실을 재대로 못했읍니다,
눈치주는 마누라에 내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기만 했던 그때 친구가 준 비아그라 한알을 우연히 먹고 이게 웬일인가 싶었습니다, 묵직한 느낌이 배아래서부터 올라오는데 그날 마누라가 좋아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초라하던 모습도 점점 자신감이 생기면서 삶에 활력도 생겼읍니다, 그후부터 비아 매니아가 되였읍니다,이제 저한테는 뗼래야 뗼수 없는 ,같이 가야 하는 동반자 같은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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