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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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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좋은제품으로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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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주호 |
등록일 |
201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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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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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 구매해서 사용 다했습니다.
한개 사용한 후기는 올렸구요
나머지 두개는 그 생각 나서 또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홈페이지 우연찮게 클릭하고 호기심에 보다가 구매한 케이스인데요
작업용으로 구매한게 솔직히 사실입니다.
근데 작업할 기회도 없고 해서... 잘 아는 애인한테 처음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제팬섹스를 투입할 기회가 없더라구요
전 술 마시고 어느정도 취하면 화장실 자주 가는데 앤은 거의 자리를 안비웁니다.
여자가 다 그런가싶기도 하고. 문제는 한번을 갈텐데..너무 취하면 안된다는것이었죠
영화에서처럼 최음제를 꺼내서 넣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술집에서 남들 안보이게 몰래 맥주잔에 넣는다는게...머리속은 빨리 넣어야겠다는 생각뿐
뒷처리도 해야되고...
그러다 화장실을 가는기회로 투하..완료.
갖다와서 시간을 재며 언제쯤 반응이 올까 호기심반, 그렇게 지켜보았는데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취한거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식하게 엄청 취할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노래방 가지고 호프집을 나왔습니다.
비는 와서 운치 좋은데 깜깜한 노래방 가기는 싫다고 해서
걷다가 자연스레 모텔로 고고씽
며칠전에 창문 열어놓고 관계하다가 티라노 울부짖음을 본 이후
두번째 사용한 건데요.
이번에도 그럴까 궁금하더라구요.
전 이미 세시간 전에 시알 복용하고 만반에 준비.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되니까요
결과는 .... 오케이... 다시한번 울부짖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여자가 그렇게 괴성 지르는거 안 보신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세요
세번 다. 들키지 않고 투척 했구요. 아무맛이나 냄새 안나는거 같더라구요
의심도 안하고... 케이스는 창문밖으로 버렸습니다. 만나기전에 상표 다 띠고 바로 넣을수 있게 주머니에 보관
한손으로 뚜껑타서 맥주잔에 넣으면 되요
소프트하게 즐기시려면...그냥 하시고... 과격한 모습 보고싶다면 사용해보세요
애인한테 두번 사용 했는데... 첨에 그일 잇은 후..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못보겠다고 했는데 계속 생각이 나나봐요.
강렬한 쾌감이라 잊을수가 없네요. 저도 그 담날에 또 만나서 한번 더 했는데 시알효과인지
강직도가 남아있어서 소프트하게 즐겼네요
수중에 제펜섹스 다사용하고 없어서 아쉽긴 한데 재구매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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