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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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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끔씩 써먹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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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철 |
등록일 |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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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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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입했던 최음제를 어제 여자친구에게 실험해봤습니다.
여자친구랑 거의 살다시피하기에 섹스를 자주 하죠
근데 말하고 먹이지 않고 둘이 술한잔 하다가 몰래 넣어봤습니다.
평소엔 거의 제가 먼저 시도를 하는편인데 어제는 여친이
먼저 하자고 조르네요ㅎㅎ 밑에를 만져 봤더니 완전
물바다네요
최음제덕분에 간만에 강렬한섹스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써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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