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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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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애인이 자꾸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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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니똥 |
등록일 |
201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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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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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복용하기 시작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애인을 만들었습니다
힘을 주체 못해서 애인까지 만들어버렸네요
처음에는 애인이 반응을 하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비아그라를 복용한 뒤로 부터는 다른 여자 만나지 말라며 자꾸 보챕니다
집에 있을때는 연락을 안하는데
꼬치꼬치 캐묻네요 와이프랑 관계를 했냐고 묻고
내가 더 잘맞냐 와이프가 더 잘맞냐 묻습니다
역시 남자는 밤일을 잘해줘야 대우를 받나봅니다
애인이 갈수록 제 물건이 실해 진다며 좋아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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