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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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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40평생 몽정이란것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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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윤진 |
등록일 |
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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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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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먹은지 이주정도 된것 같다
40대 중년의 남성이고
사춘기때를 제외하고는 몽정이라는것을 해본적이 없다
이주동안 비아그라를 먹고 관계를 갖었다
효과는 말로 이룰수 없을 만큼 좋다
묵직하게 발기 되는것이 예전보다 물건 더 커진것 같다
비아그라를 꾸준하게 먹은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창피하다고 해야하는건지 건강해졌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참 난감할 뿐이다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혹시나 자다 실수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냄새도 맡아 봤지만
분명 소변은 아니다
내가 회춘할걸까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되지만 기분은 좋다
만족하며 복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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