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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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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직 젊은데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코스를 복용후 그런 걱정이 필요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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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봉석 |
등록일 |
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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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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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 검색 중에 아이코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구매라 30정으로 주문!!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그날 저녁 자기 전에 복용을 하고 새벽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
바로 자고 있는 마눌을 깨워야했습니다..마눌도 놀란듯 뭐 먹었냐고 하더군요.
일 때문에 잦은 술자리로 꾸준한 복용을 하지 못하고 거사가 있을 기간을
예상하여 미리 먹어두곤 했습니다. 그리고 지인에게 한알씩 드리고 아침의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더니 더 구할 수 없냐고 하더군요.(못 이기는 척하고 홈페이지 소개)
제제인도 여러명 구매했읍니다.서비스 많이챙겨줘야해요ㅎㅎ
40이라는 나이에 힘을 못써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적정이 필요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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