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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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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실망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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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ㅂ ㅅ |
등록일 |
2015-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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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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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결혼도 했습니다
섹파와 종종 최음제를 먹으며 관계를 갖어 왔습니다
그날도 친구를 만나기전에 최음제를 먹고 관계 한번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 술한잔 했습니다
제 섹파와 친구와 셋이서요
이 여자가 최음제를 먹으면 흥분이 오래 간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무에게나 그렇게 흥분이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술 한잔 하다 제가 볼일 좀 보고 오니
친구와 관계를 갖었더군요
웃을일인지 울을 일인지
최음제를 먹으면 그렇게 아무에게나 꼴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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