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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 ] 150,000원 입금완료
- [ 최상* ] 150,000원 입금완료
- [ 김유* ] 180,000원 입금완료
- [ 윤민* ] 350,000원 입금완료
- [ 고길* ] 130,000원 입금완료
- [ 한윤* ] 230,000원 입금완료
- [ 박한*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태* ] 220,000원 입금완료
- [ 안명* ] 210,000원 입금완료
- [ 이승* ] 180,000원 입금완료
- [ 송민* ] 140,000원 입금완료
- [ 윤재* ] 230,000원 입금완료
- [ 민정* ] 110,000원 입금완료1i>
- [ 정기* ] 200,000원 입금완료
- [ 김경* ] 140,000원 입금완료
- [ 정유* ] 350,000원 입금완료
- [ 박진* ] 120,000원 입금완료
- [ 김현* ] 230,000원 입금완료
- [ 지영* ] 170,000원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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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원하게 쏟아내는 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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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무송 |
등록일 |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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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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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열심히?? 복용합니다 ㅎㅎ
왜냐구요? 밤일 제대로 못해 마누라 눈치보느니 차라리 생각을 바꾼거지요.
마누라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집안 공기도 평온해졌습니다.
잔소리도 물론 깨끗하게 없어졌구요.
속으론 이렇게 외칩니다.
간사한 여편네 같으니라고...ㅎㅎ
또 한편으론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일을
왜 그렇게 지금껏 내몸만 생각했었는지..
사람들이 비아그라를 왜 블루다이아몬드라고 하는지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도 역시 예전과 다른 느낌으로 샤워를 합니다.
거울을 봅니다.
씨~~익 하고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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